옛날 사진 복원, 오래된 사진 복원이 가능한 비포에버

안녕하세요. 오즈입니다.

오늘은 오래되고 찢겨진 사진을 복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포에버를 이용한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금처럼 디지털카메라가 널리 보급되기 전에는 필름카메라를 주로 이용했었는데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했다고 하더라도 기술적, 용량적 문제로 출력은 꼭 사진관에서 인화를 했어야 되었지요.

이렇게 적으면서 생각하니 무척 옛날 이야기 같지만 불과 10년 전 이야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TV장 위아래로 사진2장 넣어둔 액자는 하나씩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보관하겠다고 앨범에 넣어서 보관중인 경우도 꽤 있을텐데요.

다만, 잘 보관될것이라고 믿었던 액자나 앨범 속 사진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눌리고 변색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어쩔 수 없이 필름으로 찍어서 인화를 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디지털로 변환을 하고 싶을때가 있을텐데요. 저도 장롱 속에 묵혀둔 앨범들을 살펴보니 디지털로 변환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앨범이 한두개가 아니잖아요!! 그 수많은 앨범들을 일일히 스캔할 생각을 하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귀찮은 일을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더군요.

'사진 스캐닝 서비스'를 이용하면 앨범만 통채로 발송하면 앨범에 있는 사진 하나하나를 스캔에서 디지털사진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원본이 디지털인 사진은 아니지만, 600dpi 해상도로 디지털 못지않은 깨끗한 사진을 디지털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포에버에서 제공중인 또다른 서비스는 '사진복원 서비스'인데요. 사실 스캐닝은 해상도는 좀 떨어지고 수고는 들더라도 집에서 직접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사진복원 서비스는 불가능한데요.

이또한 비포에버에는 최초에 촬영한 사진과 동일하게 복원을 진행해 줍니다.

흘러온 시간만큼 바라기도하고 훼손도 많이 되었는데요. 이 사진이 어떻게 복원되었을까요?

 

사진의 이물질도 모두 제거되고 조금 더 화창한 날씨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오래된 10년 전, 20년 전의 사진들도 비포에버에서는 마치 어제 찍은 듯한 사진으로 복원해서 디지털로 만들어주었답니다.

 

사진 하나만 보면 별거 아니지만 사진 한장한장이 다 추억으로 남으면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한 기억이고 자신인데요.

집에서 보관중인 나머지 사진들도 비포에버에 맡겨서 복원/스캐닝해서 보관하면 조금 더 자주 찾는 기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장롱을 열어서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을 꺼내보세요.

그리고 핸드폰 속으로 보내 자주 찾는 기억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떠실까요?

 

비포에버 - www.befor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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